[해외 핸드 승률] 모리슨스와 레오 버넷, 맞춤형 러브송으로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개인화하다

[해외 핸드 승률] 모리슨스와 레오 버넷, 맞춤형 러브송으로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개인화하다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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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승률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발렌타인데이는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기 위한 날이지만, 때때로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실패할 때가 있다. 올해 모리슨스는 영국 레오 버넷과 협력하여 실제 고객의 선물 실수담을맞춤형 러브송으로 바꿔주는 캠페인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나답게(Get Personal This Valentine's Day)'를 통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캠페인의 중심에는 실제 고객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전국적인 공모를 통해 얻은 세 가지 오리지널 트랙이 있다. “내 허니 부를 위해 2인 식사(Dine in for 2, for my honey boo)”, ‘오 자기야 내가 딸기 타르트 사줄게(Oh baby let me buy you a strawberry tart)’, ‘거대한 쿠키만큼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Nothing says I love you like a giant cookie)’ 등 세 곡은 각각 지난 발렌타인핸드 승률에 조금은 아쉬웠던 선물에 관한 사연을 담고 있다. 이 유머러스한 노래는 유쾌한 사과와 함께 올해는 자이언트 쿠키, 딸기 타르트, 최고의 2인 식사를 제안하며 모리슨스의 제품이 더 나은 솔루션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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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튠(Ninja Tune)과 아티스트 더티 나이스(Dirty Nice)와 협업하여 제작된 이 트랙은 R&B 슬로우 잼부터 파워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싱글 커버 아트웍과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로 홍보된다. 각 트랙은 “사랑의 계절, 모리슨은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다(It's the loving season, Morrisons have all the reasons.)”라는 레이블 스타일의 워터마크로 마무리된다. 캠페인의 아트워크는 레오 버넷의 사내 디자인 팀인 팝디자인(POPDesign)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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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에는 또 다른 커플의 밸런타인핸드 승률 구원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20초짜리 TV 광고'개인적인 헌신(Personal Dedication)'도 공개한다. 이 영화는 작년에 쓰레기통을 사준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파트너 마이클에게 헌정하는 마리온을 위한 영상이다. 올해 그는 모리슨스의 2인 식사 특가 상품으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 그녀에게 보답한다.

광범위한 소셜 및 오디오 우선 전략의 일환으로 이 러브송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스포티파이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증폭될 예정이다. 대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모리슨스는 Married At First Sight의 Mel Schilling과 공동 진행하는 Elizabeth Day의 새로운 팟캐스트 How To Date의 공식 출시 파트너로현대의 데이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와 함께 OOH, 라디오 및 언론 활동을 통해 모리슨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혜택을 소개함으로써 더 나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할 예정이다. 미디어 기획 및 구매는 웨이브메이커가 주도했다.

모리슨스와 레오 버넷은 고객들의 선물 증정 스토리를 확보하기 위해 소셜을 통해 전국적인 공모전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2인 스파 이용권을 증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공모전에는 5,000건 이상의 응답이 모였고, 전동 드라이버, 계산기, 쓰레기통 등 영국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발렌타인 선물이 공개되었다.

레오 버넷 UK의 최고 핸드 승률 책임자 마크 엘우드(Mark Elwood)는 “이 캠페인은 대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옳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선보인다. 분명히 우리는 국가를 도와야 한다. 우리는 모리슨스 쇼핑객들이 과거의 실수를 사랑 노래로 만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마워요, 발렌타인데이!”라고 말했다.

모리슨스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인 메건 피셔(Megan Fisher)는 “우리는 고객들이 특별한 날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의 '무슨 생각이었어?“라는 식의 선물을 사려 깊고 진심 어린 선물로 바꾸어 이번 핸드 승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날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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