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와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박학용)는 11월 2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뢰 기반의 콘텐츠 유통과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 보호, 그리고 건강한 온라인 광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짜뉴스 및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검증된 콘텐츠 확산을 위한 자율 규범 및 검증 기준 마련 ▲공동 캠페인·세미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인식 제고 활동 ▲디지털 콘텐츠 신뢰성 강화를 위한 시상 제도 신설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카지노 바카라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KAA Awards’ 내에 ‘디지털콘텐츠상’(가칭)을 신설하고, 이를 양 기관이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신문협회는 후보작 추천과 심사 기준 수립을, 광고주협회는 광고주의 브랜드 관점에서 콘텐츠의 가치를 평가하고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게 된다.
노승만 광고주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검증된 뉴스 콘텐츠 확산을 통해 가짜뉴스를 근절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한 광고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학용 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은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유통은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자 공익적 과제”라며 “광고주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저널리즘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세미나와 캠페인을 통해 신뢰 기반의 콘텐츠 유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