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레니시(Plenish)는역대 최대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인 'Give it a Shot'을 시작했다.이 캠페인의 목적은 플레니의 다양한 건강샷이 주는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의 이점을 알리는 것이며, 소비자들이 웰빙에 투자하고 플레니시 샷으로 일상을 업그레이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영국 내 싱글 샷 부문 1위 브랜드인 메이저 바카라의 인지도를 높이고전반적인 카테고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생강 면역, 망고 비타민 D, 강황 회복, 베리 장 건강 등 메이저 바카라의 다양한 건강 샷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럭키 제너럴즈가 고안한 360 캠페인은2월까지 진행된다.크리에이티브 이미지에는 "전 애인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지 않은 샷"과 "할머니가 좋아할 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플레니시 샷이 묘사되어 있다.
이 캠페인은 메이저 바카라가 채널 4의 아침 프로그램 후원 및타깃광고, 버진 액티브(Virgin Active) 체육관 브랜드 자판기, 런던, 브라이튼, 브리스톨, 맨체스터 등 영국의 주요 도시에서의 거리 샘플링이 포함될 예정이다.옥외광고는 올드 스트리트, 유스턴, 노팅힐 게이트, 사우스 켄싱턴 지하철역을 비롯해 도로변역과 본머스, 브라이튼, 브리스톨, 맨체스터, 레딩 및 기타 런던역과 같은 철도역을 포함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이 캠페인에는 런던의 러닝 허브인 런리미티드와 제휴하여 1월 31일(금)에 진행되는 런 앤 레이브(Run & Rave) 이벤트가 포함되며, 참가자들은 5km 러닝 후 메이저 바카라쉬 헬스 샷을 마시며 레이브를 즐길 수 있다.
칼스버그 브릿빅의 마케팅 및 이커머스 디렉터 알렉스 페트로지아니스(Alex Petrogiannis)는 “우리의 목표는 영국인들이 '샷'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볼 때 건강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 관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인식을 뒤엎음으로써 새로운 고객들을 이 카테고리로 끌어들이고 이미 경이로운 성장을 가속화하고 싶다. 메이저 바카라는 사람들이 신뢰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