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삼성, Z세대를 겨냥한 폴더블 나루토카지노… “왜 모두 같은 폰을 써야 하나요?”

[해외 크리에이티브] 삼성, Z세대를 겨냥한 폴더블 나루토카지노… “왜 모두 같은 폰을 써야 하나요?”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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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한수경 기자] 트라이벌 아오테아로아(Tribal Aotearoa)가 Z세대(Gen Z)의 개성을 정면으로 겨냥한 기발한 캠페인을 뉴질랜드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Samsung)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 7’ 시리즈 출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스티븐 캐롤(Stephen Carroll)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왜 모두가 같은 핸드폰을 써야 할까?”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이번 나루토카지노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취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Z 세대가 정작 스마트폰만큼은 대다수가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는 현실에 주목한다. 트라이벌과 삼성은 “항상 그래왔으니까”라는 습관적인 선택에 물음을 던지고, 더 개성 있고 자유로운 대안이 있음을 보여준다.

앤 바첵(Anne Vacek) 삼성 뉴질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뉴질랜드 현지 고객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나루토카지노”이라며 “제품을 알리는 것 이상의 목표로, 브랜드와의 장기적인 감정적 연결을 만들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나루토카지노은 도발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독특한 연출을 통해, 삼성 폴더블폰이 단지 ‘다른 디자인’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기’임을 강조한다. 스마트폰 교체에 대한 불안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새로운 시도를 향한 긍정적인 전환점으로 제시한다. ‘삼성 폴더블은 다름을 추구하는 세대를 위한 선택지’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헤이든 커(Haydn Kerr) 트라이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 나루토카지노은 소비자에게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는 소비자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다.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을 타깃으로는 영상 속 주인공이 친구처럼 다가가 손을 내미는 연출을 통해, ‘같은 폰을 쓰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었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개성의 시대에 오히려 비슷한 선택을 하고 있다는 Z 세대의 현실을 위트 있게 꼬집는다.

이번 나루토카지노은 갤럭시 Z 플립7(Galaxy Z Flip7), Z 폴드7(Galaxy Z Fold7), Z 플립7 FE(Galaxy Z Flip7 FE) 등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시리즈 뉴질랜드 론칭을 기념하는 현지 맞춤형 프로젝트다. 브랜드의 새로운 기술뿐 아니라 젠지 세대의 ‘다름’과 ‘자유’라는 감성을 함께 담아내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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