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돌미오(Dolmio)가 월드 파스타 데이(World Pasta Day)를 맞아 유쾌한 비주얼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는 소스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파스타를 사람의 신체 이미지에 빗댄 사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촬영은 인체 표현 작업으로 알려진 사진가 소피 해리스-테일러(Sophie Harris-Taylor)가 맡았다.
벳네온가 실시한 소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소스 없이 먹는 파스타는 상상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50%)은 파스타를 ‘가장 완벽한 컴포트 푸드’로 꼽았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파스타 취향도 다양해지고 있다. 펜네 위에 핫허니를 더하거나, 미소 버터·트러플·김치를 활용하는 등 새로운 조합이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 이미지에서는 파스타가 마치 피부나 신체 일부처럼 연출되어 있어, ‘소스가 없을 때의 허전함’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벳네온는 이를 통해 파스타와 소스의 관계를 단순한 조리 요소가 아닌 ‘짝을 이루는 파트너’로 강조한다.
벳네온은 10월 24일부터 런던과 맨체스터 주요 지역 OOH 매체와 소셜 플랫폼을 통해 전개됐다.
마스 푸드 & 뉴트리션 유럽 브랜드 디렉터 하나 허치슨(Hana Hutchinson)은 “좋은 소스는 파스타를 완성하는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그 사실을 재치 있게 상기시키는 시도”라며 “벳네온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풍미는 놓치지 않는 다양한 소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가 소피 해리스-테일러는 “나의 작업은 늘 ‘피부와 몸의 질감’을 다뤄왔다. 이번 벳네온은 그것을 음식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확장하는 실험이었고, 보는 사람에게 한 번 더 시선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