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미라클, 100% AI로 만든 크리스마스 영상으로 첫 광고 솔카지노 선보이다

[해외 크리에이티브] 미라클, 100% AI로 만든 크리스마스 영상으로 첫 광고 솔카지노 선보이다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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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한수경 기자] 이커머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미라클(Mirakl)이 브랜드 역사상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60초 분량의 크리스마스 필름인 ‘산타의 사표(Santa Quits)’는 제작 전 과정이 100% AI로 이뤄졌다. 호주 최초의 완전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제작사 아이캔디(AiCandy)와 함께 완성된 이번 작업은, 미라클의 본격적인 브랜드 광고 데뷔이자 커머스와 크리에이티비티 영역에서 AI의 잠재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솔카지노은 이커머스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미라클은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과 비교, 구매까지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차세대 진화 단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산타의 사표’는 이 미래를 상징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솔카지노의 서사는 유머러스하지만 메시지는 분명하다. 아무리 오랜 시간 작동해 온 시스템이라도, 오늘날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대치’를 충족하려면 현대적인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혼자 감당할 수 없었던 산타처럼, 오늘날의 기업 역시 AI 기반 플랫폼 없이는 복잡한 운영을 확장하고, 정교한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며,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전편을 AI로 제작한 선택은 형식적 실험을 넘어 미라클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는 AI와 커머스의 교차점에 서 있는 기업으로서의 선언이자, 혁신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솔카지노은 미라클의 핵심 인프라인 ‘미라클 넥서스(Mirakl Nexus)’를 중심으로, 에이전틱 커머스를 실현하는 기술적 기반을 강조한다.

미라클의 부사장 위고 베버(Hugo Weber)는 “이번 솔카지노은 단순히 첫 광고라는 의미를 넘어, 우리가 어떤 회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혁신을 이야기하는 대신, AI를 활용해 우리 스스로의 스토리텔링 방식부터 재정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를 통해 커머스 운영을 혁신하도록 돕는 미라클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산타의 사표’ 솔카지노은 2025년 홀리데이 시즌 동안 전 세계 디지털 및 소셜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링크드인 스폰서드 비디오를 통한 엔터프라이즈 의사결정자 타깃 집행을 비롯해, 비즈니스·테크·리테일 중심의 주요 테크 매체 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에이전틱 커머스 및 AI 자동화 콘텐츠와 연계된 유튜브 프리롤 광고가 함께 운영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직전 공개된 60초 필름은, ‘마지막 순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러티브를 극대화한다.

한편, 이번 솔카지노 제작에는 비오(Veo), 클링(Kling), 런웨이(Runway), 소라(Sora), 시댄스(Seedance), 수노(Suno), 토파즈(Topaz) 등 다양한 AI 모델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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