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M&S,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토토 공개… 트래픽 속 음식으로 전하는 마법

[해외 크리에이티브] M&S,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토토 공개… 트래픽 속 음식으로 전하는 마법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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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한수경 기자] 영국 대표 리테일 브랜드 마크앤스펜서(Marks & Spencer, 이하 M&S)가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캐릭터 ‘페어리(Fairy)’의 귀환과 함께,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음식으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페스타토토는 크리스마스이브, 귀가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시작된다. 배우 돈 프렌치(Dawn French)는 페스타토토 속 페어리 캐릭터로 등장해, 지루한 퇴근길에 크리스 리아(Chris Rea)의 'Driving Home for Christmas'를 부른다. 그러다 갑자기 페어리가 마법 지팡이를 휘둘러 M&S 푸드 트럭을 파티장으로 바꾸고, 도로에 갇힌 운전자들을 트럭 안으로 초대해 음식과 함께 축제를 즐기게 한다.

페스타토토는 “이건 단순한 크리스마스 음식이 아니다. 이건 M&S 크리스마스 음식이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순간에도 음식이 즐거움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캠페인의 핵심 정서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페스타토토에는 셰프 톰 케리디지(Tom Kerridge)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그는 올해 M&S의 크리스마스 푸드 셀렉션 개발에 참여했으며, 페스타토토 후반부 한 차량 안에서 교통 정체 상황을 바라보며 “세상이 정말 미쳐 돌아가간다”라고 말한다.

페스타토토에 등장하는 메뉴들은 케리디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돼지고기와 버섯 파테, 피시·칩·완두콩 바이트 등 독창적인 파티 음식이 소개되며, 특히 소금과 식초 맛 튀김옷 안에 감자칩이 들어 있는 메뉴는 눈길을 끈다.

한편, 돈 프렌치는 2021년부터 M&S의 크리스마스 페스타토토에 등장해왔으며, 올해에도 같은 페어리 캐릭터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녀는 올해 초 논란에 휘말린 바 있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페스타토토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일부 고객은 그녀의 기용에 반발하며 브랜드 불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M&S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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