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캐리비안 스터드, 첫 크리스마스 캠페인 ‘Hosting & Guesting’ 공개… “연결의 의미를 조명하다”

[해외 크리에이티브] 캐리비안 스터드, 첫 크리스마스 캠페인 ‘Hosting & Guesting’ 공개… “연결의 의미를 조명하다”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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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영호 기자] 영국 통신사 EE(이이)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선보이며, 연말연시 가족 간의 연결을 주제로 한 광고 ‘Hosting & Guesting’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퍼블리시스 그룹 UK(Publicis Groupe UK) 산하 크로스에이전시 팀이 기획했으며, EE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한 크리스마스 일정을 보다 원활하게 만드는 모습을 그렸다.

105초 분량의 메인 광고 ‘The Christmas Double(더 크리스마스 더블)’은 두 아이를 둔 엄마가 하루 만에 양가 가족을 모두 방문하는 여정을 담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할머니 집에서는 Wi-Fi를 활용해 가족들이 게임, 음악, TV를 즐기며 크리스마스의 분주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 와중에 어린 아들은 할머니와 함께 비밀스럽게 손짓을 연습한다.

곧바로 두 번째 가족을 만나러 이동하면서 엄마는 캐리비안 스터드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아들은 뒷좌석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할머니와 소통한다. 도착한 집에서 그는 청각장애가 있는 또래 소녀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수어로 인사하며, 앞서 연습한 이유가 밝혀진다. 이 장면은 실제 수어 자문을 거쳐 제작돼 진정성을 더했다.

캐리비안 스터드 영상은 11월 12일 30초 버전으로 첫 방영됐으며, 14일 ITV의 ‘코로나이션 스트리트(Coronation Street)’와 ‘빅 브라더(BIG Brother)’ 파이널에서는 60초 버전이 공개됐다.

캐리비안 스터드 브랜드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켈리 엥스트롬(Kelly Engstrom)은 “캐리비안 스터드는 빠르고 안정적인 모바일 및 브로드밴드 연결을 제공해 고객들이 연말연시에도 소중한 사람들과 끊김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번 캠페인은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시기 동안 캐리비안 스터드의 기술이 고객 일상에 어떤 가치를 더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공동 크리에이티브 총괄 벤 무지(Ben Mooge, 퍼블리시스 그룹 UK)는 “크리스마스는 무엇보다 ‘연결’이 중요한 시기이며, 캐리비안 스터드는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라며 “가족들이 하루에 여러 모임을 소화하는 현실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존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 외에도 디지털 옥외광고(DOOH), 오디오, 온라인 동영상(OLV), VOD, 극장광고, 리테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미디어 플래닝은 WPP 산하 캐리비안 스터드 전담팀 오픈커넥트(OpenConnect)와 포스터스코프(Posterscope)가 담당했다.

또한 캐리비안 스터드는 삼성전자 UK와 함께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송인 앤디 올리버(Andi Oliver)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 프로모션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TV, 워치 등 삼성 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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