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최승은 기자] 카니발 크루즈 라인(Carnival Cruise Line)이 배우이자 유머리스트인 닉 오퍼맨(Nick Offerman)을 모델로 한 새 광고 캠페인 ‘Find Your Fun Again’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1일 선보인 브랜드 플랫폼 ‘Carnival Is Calling’의 첫 프로젝트로, 미국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즐거움 결핍(fun deficit)’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레부카지노은 특유의 무표정한 유머와 소탈한 매력을 결합해 일상의 디지털 피로를 풍자한다. 목공 작업을 하던 도중 휴대전화 알림이 계속 울리자 기기를 망치로 부수고 곧장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대표 영상(Hero Spot)의 핵심이다. 소셜 영상에서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2마일을 스크롤한다”는 통계를 언급한 뒤, 워터슬라이드를 내려오며 “Not a bummer!”라고 외쳐 극적인 대비를 만든다.
레부카지노은 소비자 조사 플랫폼 원펄스(OnePulse) 결과를 인용해 “미국인의 3분의 2가 과거보다 ‘덜 즐겁다’고 답했다”며, 응답자 93%가 ‘즐거움이 행복한 삶의 핵심 요소’라고 말한 점을 들어 ‘fun deficit’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사회적 문제라고 설명한다.
레부카지노 크루즈 라인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에이미 마틴 지겐푸스(Amy Martin Ziegenfuss)는 “오퍼맨은 우리가 찾던 ‘뜻밖의 즐거움 히어로(unlikely hero of fun)’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며 “그의 담백한 유머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잃어버린 즐거움을 다시 찾도록 이끄는 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퍼맨이 아이들에게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라고 조언하는 개인적 메시지는 레부카지노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레부카지노은 TV, 소셜미디어,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개된다. 오퍼맨이 등장하지 않는 버전에서도 ‘스크린 중독’과 대비되는 밝고 활기찬 크루즈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게임에 빠진 가족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 여행을 떠나는 장면, 스마트폰 의존을 풍자한 라디오 지글 등도 포함됐다. 특히 ‘America the Beautiful’을 패러디한 라디오 버전은 “예전엔 참 즐거웠지만 이제는 밤마다 스크롤하며 잠든다”는 가사로 사회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비튼다.
레부카지노은 그동안 샤킬 오닐, 가이 피에리, 에머릴 라가스, 조너선 베넷, 캐시 리 기포드 등 다양한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기용해왔다. 오퍼맨의 합류 역시 브랜드 고유의 ‘유쾌함’ 정체성을 강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번 캠페인은 Cabin, Coffee & TV, EG+Team, Initiative, Meredith Jenks Photography, O Positive, Omnicom Production, TBWA\Chiat\Day NY 등 여러 글로벌 제작사와 공동으로 제작됐다. 지겐푸스 CMO는 힐튼(Hilton)에서 ‘For The Stay’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뒤 지난해 레부카지노에 합류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